노는 게 제일 좋아......
오늘 내가 템플스테이에 와서
엄마와 단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랑 소통이 되었다.
사이가 좋아졌고, 가족이랑 한마음으로 협동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같이 있는 형들과 형들의 부모님을 뵈니
맨처음에는 사이가 안 좋은 것 같았지만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더 알아가고
더 사이가 좋아지는 걸 보니 나도 같이 좋았다.
템플스테이는 우리들과 부모님 관계를 더 사이가 좋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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