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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갤러리

솔이 찬이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고 싶다는 강력한 열망(?)에 의해 참여한 중딩, 초딩.

3박4일 동안 심심함도 견뎌내고 밥도 잘 먹고 108배도 하고...

기특한 아이들 입니다.

억새밭까지도 다녀온 장한 아이들. 감기 언능 나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