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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갤러리

너, 나, 우리같이 놀자! - 첫날 1


너, 나, 우리같이 놀자! - 첫날 1

 

영암 월출산 도갑사의 <너, 나, 우리같이 놀자!> 템플스테이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기 위해 말입니다. 또한 부처님의 귀한 말씀을 들으면서요.

 

접수 및 습의를 시작으로 입제식, 찬불 율동 배우기 등의 코너와 함께 했습니다. 첫날의 첫 번째 사진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