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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갤러리

6월 26일 휴식형

부모님 고향이 영암이신 부천에 사시는 분이 도갑사로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다녀 가셨습니다.

 

비록 지금은 계시지 않지만, 마음으로 부모님을 그리시며 3박 4일을 지내다 가셨습니다.

저도 바로 부모님에게 안부 전화 드리게 되었답니다. 계실때 작은 추억이라도 만들도록 해야겠

 

다는 반성의 시간을 갖어보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