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갤러리

책, 음악 그리고 치유 - 세 번째 날1

8월 특별 템플스테이 '책, 음악 그리고 치유'


대나무 숲 길 포행 전 물을 나눕니다.



우리 친해졌어요~ 단체컷



분위기 메이커, 상생 법우님.



날씨가 벌써 더워 계곡에 발을 담급니다.



멋진 사진 입니다. 개인적으로 만족 ^^


이제 마지막 독서시간. 맛있는 커피와 클래식 음악이 함께 합니다.



아빠와 함께



정말 마지막. 설문지 작성과 함께 느리게 가는 편지, 타임레터를 씁니다.





이렇게 2박3일간 책, 음악과 함께 했던 힐링의 시간이 모두 마쳤습니다.

참가자 보다 진행자가 더 감명깊고 좋았던 프로그램이에요 ㅎㅎ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몸과 마음, 관계의 건강을 위해

도갑사 '책, 음악 그리고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기원해봅니다.


함께 해주신 법우님들, 감사합니다.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