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 11 / 09~10 목포 항도여중 청소년 템플스테이 체험후기 목포 항도여중 청소년 템플스테이 체험후기2018 / 11 / 09 " 템플스테이는 '편안함' 이다. 스님이 과자도 많이 주시고 좋은 차를 4종류나 마시게 해주셨는데 첫번째로 마신 차로는 철관음을 마셨는데 철관음은 맑고 목넘김이 정말 좋았다. 두번째로는 솔잎차를 마셨는데 솔잎차는 달달해서 맛있게 마셨다. 세번째로 마신것은 녹차인데 한번 마셔보고 싶었던 차를 마셔볼수 있어서 좋았고 녹차는 처음에는 씁쓸한 맛인데 마지막에 단맛이 살짝 나는 맛이었다. 마지막으론 매실을 마셨는데 매실은 항상 차갑게만 먹어봤는데 따뜻하게 마셔보니까 조금 새로웠다. 그 다음 삼배를 배웠을때 처음에는 조금 헷갈렸지만 배우다보니 조금은 재미있기도 했다. 밤에는 정말 조용해서 좋긴 했지만 말을 할때 밖에서도 너무 잘 들려서 마음껏 말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