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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갤러리

너, 나, 우리같이 놀자! - 셋째 날

너, 나, 우리같이 놀자! - 셋째 날


영암 월출산 도갑사의 <너, 나, 우리같이 놀자!> 마지막 날입니다.

 

새벽 예불과 행복 체조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이어 나만의 108 염주를 꿰어 만들고, 천연염색 체험을 통해 예쁘고 멋진 손수건 제작에 도전도 했습니다.

 

2박 3일간의 일정 마무리는 <수계식>로 했습니다. 주지스님의 귀한 말씀과 함께 이번 템플스테이를 성실하게 끝낸 것을 인정하는 수료증 및 기념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후 특별히 마련된 점심 공양을 끝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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