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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 템플스테이 소개

 

 

 

도갑사 템플스테이 소개

 

 

 

 

 

 

 

■ 도갑사는...

 

    월출산의 기(氣)가 모이는 가람 

    ‘남쪽 고을의 한 그림 가운데 산이 있으니,

     달이 청천에서 뜨지 않고 이 산간에 오르더라’

 

 

산세가 빼어나고 풍광이 아름다워 옛부터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월출산.
호랑이가 앞발을 들고 포효하는 산자락아래 도갑사가 있습니다.

속세의 고민을 다 버리고 깨달음의 세계로 통하는 해탈문(국보50호)을 지나면 고즈넉하면서도 기운 맑은 도갑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도갑사는 신라의 4대 고승 중 한 분이신 도선국사가(헌강왕 6년) 창건했습니다.
그 후 조선의 수미왕사(세조 2년)가 966칸 12암자의 당우를 짓고 대가람으로 변모시켰습니다.
정유재란, 6.25를 거치며 소실되었지만 차츰 복원불사를 통해 옛 가람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월출산 맑은 기운이 넘실대는 도량. 따듯한 미소, 시원하게 스쳐는 바람의 손길로 템플스테이를 찾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 잘 살펴서, 나를 건강하게 바꾸는 행복 씨앗을 찾아 가시기를 희망합니다.


도갑사 템플스테이팀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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