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같이 놀자! - 둘째 날 2
옛 어른들께서는 “아이들이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다”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겠지요.
<너, 나, 우리같이 놀자!> 둘째 날! 오전 간식과 아침 식사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더불어, 스님·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움도 함께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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